1981년 겨울로 들어가자!구조는 비슷하지만... 못보던 물건이 생겼네요..?? / 우선 보드판에서 힌트를 얻어볼까!?이번에는 쪽지가 정말 많군... / 전화기+연료=과거변경 / 큐브+불=기억탈출 / 파란큐브+불=기억탈출 / 과거를 바꿔라
읽을수 있는 메모지들을 보면.. 저런 뜻들인데..
여기서 큐브+불은 굴뚝위에 있는 큐브를 꽂으면 되는... 지금껏 마지막에 했던 행동이죠!?
파란큐브는 뭘까요... 과거 변경도 모르겠군... 우선! 진행을 해보면 저 문구들이 힌트가 될 것 같죠??
여기도 이상한 기계들이 마구 설치되어있네요...? 선이 왜케 지저분하게 깔려있을까요...? / 전처럼 서랍장에서 아이템을 우선 얻읍시다!화분에는 아무 반응도 없고! 서랍에서 성냥과 도끼를 얻어주자!! / 옆으로 이동!이번엔 창문이 막혀있네요..? / 전등에 불을 켜봤지만... 이번 천장에는 아무것도 없네요 ㅠㅠ / 또 이동!음.. 4방면 모두다 이상한 통이 달린 기계가 있는걸로 봐선 저기에 무언가를 넣는 느낌인데.. 무엇을 넣어야할까요..우선 서랍장에는 컵..?을 얻어줍시다!!엇... 혹시 전 계절에도 그랬나요.. 오븐 옆에 공간이 클릭이 되더라고요!! 거기서 이상한 파란색 물체를 클릭했더니,, 전 사실 보드판에 있는 메모지에 적혀있던 파란큐브인줄 알고 기대했는데...ㅎㅎ '설계도 조각' 이네요!?오븐 위에 저희가 깨온 계절들 액자 중에서 또 다른 '설계도 조각'을 줍고요! 이번 겨울에는 액자에 사진대신 설계도를 놓는건가... / 근데 액자 옆에 이상한 시간..? 들이 적혀있네요?? 전에는 없었는데!!
그리고 옆에 있던 기계를 클릭하니 여기에도 조각이!? / 주방에서만 3개의 조각을 얻었네요!! / 나머지 한개는 어디있을려나~?나머지 한개는 창가 쪽 기계에 있었네요!! 이렇게 4개의 조각은 다 모았고!!손도끼로 창가에 있는 나무를 부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의 느낌은 틀리지않디! 다 뿌셔볼까여다 뿌수면 나무판자를 하나 얻고 실수로 한번더 클릭했는데.. 왠걸.. 창문이 깨지드라요...이정도만 깨지고 더는 깨지지않더군요..헛..확시.. 너무 놀랬잖아요... 창문으로 다가가면 또 감쪽같이 사라지는 저 검은형체..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우선 모은 조각들을 액자에 넣어볼까요!?아!! 나무판자와 성냥을 가지고 불부터 붙이고요 ㅎㅎ음... 하지만 큐브가 없어서.. 못 끝내는군용...아까부터 신경쓰이는 라디오를 클릭해보니 저 주파수에서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아무 이상도 없음... / 근데 저 시간은 아무리 지나도 안변하더라고요...?? 저 시간이 뭔가 힌트 같아요...여기서 시간 관련 된 단서 기입할 곳은... 이 시계뿐!!나야...??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검은 형체가 나였다고..? 여러분 제가 이해하는게 맞는거겠죠..? / 우선 큐브를 얻자..!우선 큐브를 넣고.. 나가자!! 충격적이당..음... 왜 결말이 아닌거죠?? 뭔가 깔끔한 결말이 아닌 겨울편..
사실 Seasons(계절) 편은 이게 끝이 아닙니다!!
겨울편 처음에 보셨던 보드판에 메모지들이 기억나시나요??
전화기+연료=과거변경 / 큐브+불=기억탈출 / 파란큐브+불=기억탈출 / 과거를 바꿔라
여기서 보시면 알겠지만,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어도 간략하게 봄, 여름, 가을에서 하던 것 처럼 기억을 탈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