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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닌텐도 스위치를 좋아해서 게임을 여러개 했지만 리뷰라던지 공략을 적은지는 얼마안되서

몇개 없는데요!

뭐 Rusty Lake 를 하면서 틈틈히 닌텐도 게임의 관련된 글을 올리고 있으니! 

양해바랄께요!

 

아무튼!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의 차이점의 대해서

아직도 모르는 친구가 있길래 

다른 분들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정보를 적어볼려고 합니다!


 


왼쪽이 닌텐도 스위치! 오른쪽이 라이트입니다.

(편하게 본체하고 라이트라고 말하겠습니다!)

 

조이콘이 분리가 되는 것과 안됨의 차이는 꽤 크기때문에

분리가 되는 본체가 더 활용성이 높겠죠!?

 

하지만 휴대하기에는 라이트가 더 가볍고 편리하죠!



아! 게임중에서도 조이콘을 분리해야지 할 수 있는 게임이 있기도 하여

그런 게임은 본체로만 즐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리오 파티!? / 링피트 어드벤쳐 / 피트니스 복싱 같은 활동적이고,

모션으로 진행하는 게임은 라이트는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이번엔 사이즈와 무게 차이입니다!

이건 직접 만져보고 들어보면 차이가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본체는 휴대할 수는 있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좀...크흠

라이트는 그에 비해 좀 더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었죠!!

 

그리고 본체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조이콘이 분리가 되는 것 때문에 휴대하면서 하다보면

격하게 누르다 보면 조이콘이 저절로 분리가 될 것 같은..?

그런 불안감이 있습니다...ㅋㅋㅋㅋ

라이트는 그런건 없죠... 애초에 일체형이니깐요!?


화면 크기는 뭐... 당연히 조금 더 작겠죠??

근데 애초에 휴대하면서 할 게임이라면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젤다의 전설이라던지..

이번에 배포하는 몬스터헌터월드 같은 게임은... 라이트가 아닌 

본체로 티비에 연결해서..  하셔야지..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겠죠!?


마지막 배터리는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막상 게임을 하다보면 저렇게 까지 다쓰지도 않고,

중간에 충전을 왜 안하고 쓰실 생각을 하시는지 ^^

 


! 결    론 !

제 생각에는 닌텐도 스위치를 먼저 구입하고 즐겨보시다가,

티비 연결을 잘 안하고 조이콘을 분리하는 게임을 안하신다면

그때 라이트로 갈아타고 본체는 중고라도 파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둘 다 사용하는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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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게임은 '포켓몬 퀘스트'입니다ㅎ

 

포켓몬스터의 아기자기하며 네모네모 스러운 게임인데요!

 

포켓몬 퀘스트란?

모든 것이 "네모난" 세상에 드러난 네모루루섬에서 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

이 섬에 잠들어 있는 굉장한 보물을 찾기 위해 "네모난" 포켓몬,

일명 [폭셀] 들과 함께 보물을 찾는 탐험에 도전해보자!

 

https://youtu.be/TVlVfAxonpg

이렇게 굉장한 보물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있는 주인공!

(하지만 실제로 주인공은 보이지 않습니다ㅎ 앞으로도요)

 

포켓몬세계관에서 유명한 실프주식회사! 

제가 이번에 깬 레츠고! 피카츄 에서도 실프주식회사에서의 스토리가 있었죠.

이 게임은 네모네모한 포켓몬의 도움을 받아 탐험을 하는데요!

그래서 처음에 어느 포켓몬으로 할 것 인지 선택지를 줍니다!

레츠고! 피카츄 & 이브이가 생각나는 두마리도 있고요.

1세대 스타팅 포켓몬으로 유명한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이렇게 총 5마리 중에 한마리를 선택하셔야합니다!

제 생각엔 파이리 혹은 피카츄가 무난함으로! 두마리를 추천드릴께요~

왜냐면... 저는 이브이를 하고 조금 후회를 했습니다..ㅎ

피카츄가 훨씬 쎄요.. 역시 공격형이라서 다르네요...껄껄껄

이 게임은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은 아닙니다!

왜냐면 포켓몬들이 자동으로 이동하고, 공격도 해서 저희는 스킬만 눌러주면 되거든요!

이제 껏 보지못한 게임 방식이죠??

나중엔 이렇게 팀원을 늘려서 3마리를 기준으로 탐험을 하게 됩니다.

포켓몬들이 레벨업을 통해 전투력이 오르기도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스톤인데요.

저 스톤은 공격스톤 / 체력스톤으로 나뉘어져있고요!

포켓몬마다 스톤을 낄 수 있는 공간이 다르고! 스킬도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어떻게 구성을 짜고 어떤 스톤을 끼느냐에 따라서 강함이 달라집니다.

포켓몬스터하면 당연히 필수인 포켓몬 도감을 모으는 재미가 있고요.

1세대의 포켓몬만 있으니! 이 점 유의바랍니다.

2세대는 없어요!!

업데이트를 해줄 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베이스 캠프는 로비인데, 여기에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포켓몬 동료들이 뛰어놀고 이렇게 탑도 쌓고 노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베이스 캠프에는 이렇게 솥이 있는데 솥은 무엇이냐! 

여기 포켓몬 퀘스트에서는 동료가 될 다른 포켓몬들을 불러들려올 수 있는 중요한 물건이죠!

솥에 탐험을 통해 얻게 되는 열매로 요리를 하고요.

요리가 완성 되면 해당 레시피에 맞는 포켓몬들이 베이스캠프로 오게 되고, 그렇게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

즉!

탐험을 하고, 열매를 얻어 포켓몬 동료를 모으고! 더욱 더 강해지고 또 강해져서

난이도 높은 탐험을 마치면 마지막에는 전설의 포켓몬도 잡는 그런 탐험시스템인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포켓몬들을 모으는 재미가 있는! 포켓몬 퀘스트!

 

이 게임은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 & 핸드폰 어플리케이션 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핸드폰으로 이미 끝에 섬까지 가서 전설의 포켓몬과 싸우고

요리를 통해서 불러들인 적이 있어서

닌텐도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시도를 해봤는데..

애초에 폰에 있던 어플을 지우면 데이터가 날라가는 시스템이어서..

제가 열심히 했던 전 데이터들은 날라가버렸네요 ^^ 하핳

 

그래서 이 게임은 결말까지 굳이 다시 볼려고 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이렇게 소개를 하고! 다음에는 이 요리에 중요한 레시피!

레시피란 솥에 들어가는 열매에 따라서 출몰하는 포켓몬이 다르고요!

원하는 포켓몬을 얻을 수 있게 레시피가 다 존재하기 때문에 레시피 관련 글로 찾아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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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MIN 3 DELUXE (피크민 3 디럭스)

 

신기한 생명체, 피크민과 모험하는 [피크민 3 디럭스]가 Nintendo Switch로 등장!

3명의 주인공 조사대들은 식량 자원을찾아서 우주로 향하였고!

어느 한 행성에 착륙하여 만난 [피크민]이라는 신기한 생명체의 힘을 빌려, 이 행성에서 자라는 과일의 종자를 갖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탐색을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그 과정에서 역활 분담도 필요하고, 적과의 싸움도, 그리고 시간 분배를 해야하기 때문에 힐링게임만은 아닙니다 ㅎㅎ

발매일은 2020년 10월 30일!

하지만 아직까지도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체험판이 있다면! 당연 먼저 해보고 구매를 해야할지말지

고민을 해보아야겠지요!?

그렇게 시작된 체험판

스토리 모드로 바로 들어가봅시다!

난이도는 체험판이라서 그런지 보통과 어려움이 있었고요.

어차피 한번만 경험해보고 싶은거라서 보통으로 했습니다.

목표 행성까지 와서 도착 직전에 어떤 사고로 인해 뿔뿔이 흩어진 주인공들의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저 노랑색 아이들이 이 행성에만 있는 피크민입니다!

저는 이 아이들을 보고 레몬..백작...ㅎ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

핀과 제이크에 나오는 등장인물입니다만 ㅋㅋㅋㅋ

너무 이 느낌이 나와서 현웃..

저 피크민들을 이용해서 다리를 만들거나, 상호작용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런 큰 벌레와도 싸워야해요...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머리에 잎파리가 꽃으로 바뀌고 강해진답니다!

체험판은... 3일차 까지... 가능합니다 ㅠㅠ

뭔가 이제 재미있다싶었는데,,,  너무 아쉽더라고요 ㅠㅠ

하지만 뭔가 구입하기엔... 

금액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한 느낌..?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그래픽도 좋고 다 좋은데...

판매금액을 생각하면 선뜻 구입할 수는 없는 그런 게임..??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재미있게 할 수 있지만 제 생각엔 닌텐도는 어른 게임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은근 난이도 있어서 머리를 써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죠!!

 

피크민을 체험하고 직접 만화를 그리신 두툰님의 단편 만화를 보시라고 가져왔습니다!!

위에 이미지를 누르면 넘어가고요!

체험판을 해봐서 그런지 재미있네요 ㅋㅋㅋ 

https://youtu.be/wJwRUoDtg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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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에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를 시작한다고 글을 적고 2주가 지났네요...ㅎ

 

제가 드디어 포켓몬스터 리그를 재패하고 결말을 보게되었습니다!

 

뭐! 전설의 포켓몬도 잡아야하고, 깰게 더 있지만 우선은! 여기까지만 하도록 할려고요 ㅎㅎ

제가 피카츄를 빼고 5마리를 무엇을 키울까 고민하다가 이브이가 야생으로 나오길래

잡아서 다 진화시키고 키울려고 했는데요...

귀엽자나요 ㅎㅎ 근데 재미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라프라스와 알로라폼의 라이츄를 받고선 얘네로 갈아탔죠!

귀여우니 넣는 피카츄와의 하이파이부

 

제가 중간에 Go파크에서 파도타기를 안받고 진행해서 쌍둥이 섬으로 홍련마을로 못가서

멘붕이라서 그때 다른 분이 적은 공략을 봤었습니다!

 

그때 느꼈죠... 지금 Rusty Lake(러스티 레이크) 방탈출 게임 공략을 적고 있는데

이것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저는! 전설의 포켓몬을 마저 잡지 않고~ 

간단하게라도 공략을 적어볼까 합니다!

 

과연 이 쉬운 게임의 공략을 보실 분이 계실까 싶었지만 저처럼 

무언가를 놓치고 마을마다 헤메는 것을! ㅋㅋ

없애기 위해..? ㅎㅎ

 

한번 적어볼까해요~

이제 결말이라고 할까요...

우선은 목표하던걸 깼으니!

다음에는 공략으로 찾아뵐것같네요 ㅎㅎ

제 마지막으로 결정된 6마리 포켓몬들!

푸테라 왜 키우는지 아세요? 꺼내놓고 다니면 머리가 엄청 커서 웃겨서요...ㅋㅋㅋ

이거 보세요 ㅋㅋㅋ 머리가 너무커요!

리그를 재패하고 나면 더 높은 하늘을 날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태초마을하고 상록시티 이어주는 처음 구간인데

하늘에는 구구가 날라다니고 레벨이 30인가.. 암튼 높았어요! 다른 곳에 하늘도 궁금하지만..! 

우선은 나중에 다시 경험해보도록 하고!

아! 맞다 거의 끝에 쯤에 그린이 메가진화를 할 수 있는 스톤을 줘서 

리자몽이랑 이상해꽃, 거북왕은 이렇게 메가진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뭐가 좋은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피카츄만 키워서 그런지ㅎㅎㅎㅎ

다 깨고 나면 맵 곳곳에 한 포켓몬 만을 키우는 마스터들이 존재하는데! 

상록숲에는 피카츄마스터가 있었고! 저보다 레벨이 높았지만 저는 사탕을 먹여놔서 그런지 제가 훨씬 쎄더군요!

 

이기고 나면 제가 피카츄마스터? 라는 이런 비스무리한 칭호를 줬다고 하는데, 볼 줄은 몰라서..패스..

이렇게 선물을 주던...귀여운 피카츄와는 이별을...하고서..

 

가보겠습니다!

 

다음에는 공략으로 돌아올께요! 하지만 언제 올지는...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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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이번글의 간판입니다 ㅎㅎ

 

3번째 관장이 있는 마을에 가면 배를 탈 수가 있는데...

이 배 티켓을 전에 그린이가 줬는데...

그린이 오고 갈때마다 머리에 멋진척 손올리는데

오글거려 미치긋다...

다음에는 사진을 꼭 찍어서 첨부하리라..

배 안에 사람들과 다 얘기를 하면 뭐 주는 사람도 있고 대부분이 싸움을 걸어와서

아주 쏠쏠한 용돈벌이를 하였죠...흐흐

(근데 쉿! 이래놓고 다 말해줘...)

그렇게 싸우다 보니 ㅎㅎ 

어느 마을인지 모르겠지만.. 꼬렛을 교환해주는 NPC가 있었고!! 거기서 알로아 지방에 있는 꼬렛을 받아서

진화를 시켜봤는데... 이야 신기한 모습에 진짜 모든 NPC 말 걸고 다니고 있어요 ㅋㅋㅋ 또 알로아 줄까봐!

그래서 더 얻은 알로아 지방 포켓몬입니다!

디그다는.. 엘라스틴.. 머리를 한 ㅋㅋㅋㅋㅋ 아주 웃겨용ㅋㅋㅋ

배에서 싸우고~ 돈 벌고~ 템 먹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선장실에서 드디어! 나무베기를 배웠어요 ㅠㅠ

드디어.. 나무를 베고서 못지나갔던 곳을 갈수가 있죠 ㅠㅠ

아! 그리고 배에서 내리니까 이런 여자애가 있어서 이겼더니 은왕관을 줬어요!

근데.. 어따쓰죠..??

그리고 3번째 관장도 깨고!ㅎㅎ

이넘은.. 그냥 생김새가 압도적이라서 ㅎㅎㅎ

정말 다양한 캐릭터가 많더라고요ㅋㅋㅋㅋ!!

님들 보세요. 이건. 사랑이야.

진짜 크크크 무지개시티에서 백화점에서 악세사리 털어왔습니다...

배에서 번 용돈... 관장 깨고 번 돈 악세에 질렀소이다..

너무 귀여웡 ㅠㅠㅠ

보라시티였나.. 그 포켓몬 무덤 탑에서 실프코스트..? 맞나요

저 유령의 정체가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 도트로 하던 게임을 고퀄게임으로

하니까..

어미탕구리...너무 불쌍해.. ㅠㅠ

지금은 잠만보도 잡고~ 이브이 나오는 곳에서 노는 중입니다!!

이 글의 처음과 끝은.. 피카츄 흐흐

 

퇴근 후 틈틈히 하지만 생각보다.. 다음 관장 만나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계속 싸워 무슨...ㅠㅠ

다음엔... 관장 좀 깨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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