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의 덕세상

안녕하세요!

저번에 포스팅한 연말정산 손쉽게 하는 방법 간소화를 알려드렸는데요!

연말정산간소화를 하고 나면 회사에서 이제 다 진행을 하기에 보통 손을 놓고 환급금이 나오기만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태반일겁니다!

하지만 각종 공제 중에서 의료비 세액공제에 대해서 제가 파악한 내용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한 금액부터 15%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비보험으로 인해 보상받은 금액은 제외하고 본인 부담금만 포함이니 주의하세요!!)

예를 들어 제가 연봉이 2700만원인 직장인이라면 여기서의 3% 는 81만원이겠죠!?

그러면 81만원을 초과한 의료비에서 15%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더 정확하게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연봉 : 2700만원  /  2022년 의료비 총 227만원이라는 설정일 때

2700만원 * 0.03 = 81만원

227만원 - 81만원 = 146만원 

146만원 * 0.15 = 21.9만원

★ 즉, 21.9만원 의료비 환급 가능!

++ 만약 실비보험을 받은 상태를 상태라고 생각하고 다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연봉 2700만원 / 2022년 의료비 총 227만원 중 실비보험으로 보상 167만원을 받고 자기부담금 60만원 지불함.

2700만원 * 0.03 = 81만원

60만원 - 81만원 = -21만원

XXXXXXXXX

이럴경우는 환급금을 못받게 되는거겠죠!?

자기부담금이 연봉의 0.03%를 넘지 못하니깐요!

어느정도 이해가 가셨을까요...!?

제가 이렇게 의료비 쪽을 찾은건 최근 발목 인대가 안좋아서 병원비를 100만원 넘게 지불하였지만...

실비로 또 그만큼 받아서 ㅎㅎ 혹시 나도.. 포함이 되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

안되더군요!! 

ㅠㅠ 치과비용도 치료목적이면 다 해당되는 것 같지만... 그것도 보험을 통해서 어느정도 보상을 받으니...

안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작년 치료 상황 잘 파악하신다음에!

저는 못받지만!! 환급금을 받아가시길 바래요!!

+ 시력 교정용 안경이나 렌즈를 맞춘것도... 공제가 되어 보상이 된다는데.. 이것도 아셨을까요..!?

이건 또 다음에 연말정산이 끝나기 전에 글을 적어보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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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사계] 테마를 다 해보았으니 오늘은 직업 탐방 테마를 해보겠습니다!

난이도는 ★★ 

저번 테마들보다 쉬울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떨지...

가보즈아~

< 1번 문제 > 

이제 첫번째 문제는 너무 쉽습니다!

< 2번 문제 >

정답은 OO !!

저 그림은 뭔가 벌레 같지 않나요??

OO벌레요!! OO 벌레!!

< 3번 문제 >

정답은 OOO !!

과자 사이에 학이 있네요??

공원 사이에 무~?

< 4번 문제 >

정답은 OO !!

그림에 보이는 글자는... '군' 인것 같군요.

위에서부터... 6...해...공..? ㅎㅎ

< 5번 문제 >

정답은 OO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색깔에 맞춰 한칸 앞으로... 세칸 뒤로...

< 6번 문제 >

정답은 OO !!

벌형는끊을숨목의인죄 -> 죄인의 목숨을 끊는 형벌 ( 사형 )

이 문제의 핵심은 힌트를 거꾸로 주었다는 점을 잘 보아야해요...!

< 7번 문제 >

정답은 OOO !!

불과 관련된 직업은 너무 뻔하지 않았을까요...?

쉬어가는 문제인걸로 판단됩니다!

< 8번 문제 >

정답은 OOO !!

동물들의 종류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동물이 몇마리인지를 한번 세어볼까요!?

줄마다 몇마리~?

< 9번 문제 >

정답은 OOO !!

저 이미지들은 유명한 영화 해리포터를 연상하게 하는 그림들인데요..!

해.리.포.터 에서 첫번째만.. 지우라네요!?

< 10번 문제 >

정답은 OOO !!

색깔의 3원색은 겹칠 시 어떤 색상으로 변하는지 우측 상단에 예시가 있네요!

이제 그것을 토대로 한번 빨강색, 파랑색, 노랑색의 원래 형태를 그려볼까요~?

* 문제에 정답은 소문자 라고 써있으니 주의하세요!

< 11번 문제 >

정답은 OO !!

이번엔 조곰 머리를 쓰게 했네요!

분홍색부터 보면 3시에는 (사) 모음이 3시 방향을 가르키고 있네요!?

6시에는 (수) 모음이 6시 방향!!

그럼 이것을 토대로 시계를 연상하면서 문제를 풀어보세요! 

< 12번 문제 >

정답은 OO !!

자주 보는 화면이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바로 키패드! 핸드폰 번호 키패드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발자국의 위치는...?

아주 긴급할 때 사건이 터질 때.. 그 .. 그 있잖아요!!

마지막 12번 문제까지!!

다 풀어봤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만큼... 너무 빨리 풀려서 아쉬움이 남는데요...

그렇다고 바로 또 다음 테마를 하기엔 즐거움을 남겨두고 싶기에...

다음 포스팅에는 다른 테마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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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무를 보다보면 목록이 밑으로 쭈욱 길어지면 항목의 대한 명칭이 안보여서 내렸다가 올렸다가 반복하셨던 경험이 없으신가요??

저는 있었습니다...ㅠㅠ 밑으로 좀 내리다보니 아.. 이 셀이 그래서 무슨 항목이더라 이러면서 다시 올리는 행동을 하고 있었죠!!

이럴 때 쓰이는 틀고정! 지금 시작합니다!

틀 고정이란?

지정하는 열이나 행을 화면에 고정시키는 작업을 말합니다.

아무리 이동을 하여도 저희가 고정한 틀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죠

한번도 접하지 못한 분도 계실 수 있기에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화면이 넘어가는 맨 밑 목록이 있어도 항목의 제목을 보고 싶을 때 보통 쓰입니다.

저는 2번 행이 고정이 되었으면 할때는 바로 밑인 3번 행을 클릭하고 틀 고정을 시켜주시면 됩니다.

보시는 거와 같이 2번 행의 항목은 그대로고 그 밑에 행부터는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보입니다!

(2번 행 다음이 13번 행로 되어있음이란 2번 행이 고정되었다는 의미)

전체 메뉴 - 보기 - 틀 고정 옵션에서 보통 1번 옵션인 틀 고정을 많이 사용할겁니다!

그 외 옵션인 첫 행 고정은 1번 행을 고정시키는 것이고, 첫 열고정은 A 열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무에서 엑셀 파일을 보면 첫 행, 열부터 내용을 기입하지 않고 1칸을 비워두고 작성을 하기에

1번인 틀 고정 옵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두시면 업무 보실 때 편하실거에요! 

최대한 이해 하실 수 있게 예시와 내용을 자세히 적어보았는데,,

아직 글 쓰는 능력이 모자라서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 많은 글을 써보고 능력이 오르면 다시 들러서 수정해놓아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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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사무직을 일하고 있어서 엑셀을 주로 쓰기는 하지만 사실 많은 함수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뭐상품의 대한 목록이 필요하거나 그런 업무 쪽은 아니라서 그 쪽 계열에서 쓰이는 함수가 뭔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실무에서 진짜 많이 쓰이는 엑셀 함수들을 오늘부터 하나하나 알려드리고 그 후에는 제가 몰랐던 함수들도

공부하여 누구나 따라하실 수 있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러면 ROW 함수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ROW 함수 = 해당 셀에 행 번호를 구하는 함수입니다.

행이란? 열이란?

'가로줄' 을 의미하며 1, 2, 3, 4 ... 이렇게 숫자가 적혀있는 가로 줄이 '행' 이라고 합니다!

그럼 반대로 열은 '세로줄'이며 A, B, C, D... 이렇게 알파벳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과 열이 헷갈리신다면 숫자 부분이나 알파벳 부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면

옵션에 '열 너비' 가 보인다면 열, '행 높이'가 보인다면 행 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헷갈릴때면 그렇게 보고 했습니다 ㅎㅎ

이제 ROW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No. 목록에 맨 앞에 보통 넘버를 채워야하는 상황이 오게 될 텐데 적은 숫자면 그냥 1, 2, 3... 이렇게 적으실거고,

많은 숫자면 1, 2, 3 정도 적고 자동채우기를 통해 밑으로 드래그 하여 숫자들을 나열하신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목록이 2000개 정도로 마우스를 밑으로 계속 끌어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일 때는

ROW 함수면 순식간에 끝이 납니다!

이렇게 No. 넘버를 채워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ROW 함수의 사용법은 =ROW() 이렇게 적으시면 되십니다.

() 괄호안에 다른 함수들처럼 조건이나 범위 등 옵션이 필요없습니다.

이렇게 =ROW()를 입력 시 셀 행의 번호가 기입됩니다.

하지만 저기는 3이 아니라 1이 들어와야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ROW() - 2 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왜 -2 를 적는냐면 구하고자 하는 셀의 위로는 2개의 열이 있으므로 2개를 빼주는 겁니다.

만약 위에 5개의 열이 있다면 -5를 적었을겁니다.

이제 많은 목록을 한번에 하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목록 제일 밑에 셀에 가서 Ctrl + Shift + ↑ 를 눌러보시면 내용이 입력된 셀이 나오기 전까지의 모든 빈셀이 드래그가 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선 Ctrl + D 를 누르시면 맨 위에 있는 셀의 내용이 드래그한 셀들에 적용됩니다.

* Ctrl + Shift + 방향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쓰입니다.

1. 빈 셀에서 시작 시 내용이 입력된 셀까지 드래그

2. 내용이 입력된 셀에서 시작 시 빈 셀을 지나 내용이 있는 셀까지 드래그

3. 빈 셀에서 시작하여 빈셀 끝까지 갈 수도 있음.

이 기능을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 상사분도 모르셨구 다른 프로젝트 갔을 때도 모르는 인원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나는 김에 적어봅니다 ㅎㅎ

이렇게 ROW 함수만 간단히 적을려다가 어느새 내용이 길어졌고 다른 기능까지 적게되었네요!

제가 엑셀에 대해서 잘 알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하는 업무를 하면서 어려움 없이 이용이 가능한 정도까지..!

최대한 이해 하실 수 있게 예시와 내용을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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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전쟁 시나리오 전용 함정에 대해서 적었는데, 오늘은 모든 전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바닥 전용 함정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으니..! 최대한 간략하게!

스파이크 함정

이전 글에도 적었지만, 기본으로 주는 함정이지만 오크들에게 효율이 좋은 함정!

위로 지나가면 스파이크가 올라오는데 오크들에게는 비전 피해가 추가피해임으로 고유 업그레이드 할 때 참고해주세요!

추천도 ★★★★★

타르 함정

데미지는 없지만 이동 방해 효과가 있다. 근데 사실 위에 지나간다고 엄청 기어가거나 하지는 않아서 고유 업그레이드를 통해 화염 피해를 더 입히거나 (화염 마귀들에게는 화염 피해 면역이라서 절대 금지!)

연속으로 깔아서 속도를 늦추는데에는 용이! (양쪽 벽에 강력한 함정이 있다면 유용하다 혹은 유황 함정이랑!)

추천도 ★★★☆☆

바리케이드

길막용 함정으로 데미지는 없지만 길을 아예 막아서 출구가 없지는 않은 한 오크들이 공격을 하지는 않는다.

간혹 오크나 적들이 기절이나 혼란으로 길이 막혔을 때 때리기는 하나 부서지지 않는 한 다음 라운드 때 피가 다시 참.

한번 부서지면 사라짐!! 주의 할 것!!

추천도 ★★★★★

( 저는 길을 막으면서 하는 방식을 선호함 )

용수철 함정

전쟁 시나리오 전용에 거대 용수철 함정과 마찬가지로 위에 올라온 적을 멀리 내던져버린다.

고유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거나 트롤 같은 무거운 적들을 넘어트리거나 밀 수도 있어서 유용하다!

( 전장을 보다보면 기존에 깔려있는 분쇄기 같은 환경 요소가 있는데 이용할 때 주요 사용됨 )

추천도 ★★★★☆

수호대 궁수

얘네들만 한 곳에 많이 모아두면 함정을 부실하게 설치해도 나와 함께 충분히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제가 많이 사용하는 함정입니다.

공속도 빠르고 데미지도 준수하며 특히 적을 빗나가게 맞추거나, 사거리가 짧거나 하지를 않음!!

추천도 ★★★★★

바닥 연소기

적들이 1~2칸 정도 앞에 다가오면 밑에서 화염을 분출하는 분출구가 올라와서 공격을 하지만..!

적들에게 화염을 묻히는 용도로 쓰이며 뎀지가 화려하게 쎄거나, 공격 딜레이가 짧거나 하지를 않음...

고유 업그레이드를 통해 벽에 설치가 가능해서 간혹 쓰기는 하나, 화염 내성인 적들이 나오면 창고행이다...

추천도 ★★☆☆☆

브라이어 패치

덩쿨함정으로 깔아둔 위로 적이 지나갈 때 수풀을 헤치고 지나가는 듯한 행동을 하면 약간의 이동방해와

지속 데미지를 준다. 한개로는 미약하다못해 티도 안나고 여러개가 같이 있고, 증식을 하였을 때 빛을 발한다!

적들을 잘 유인하여 브라이어 패치 위에서 싸우게 하는 날에는 적들이 이미 다 갈려있다.

추천도 ★★★★☆

산 간헐천

위에 지나가는 적들에게 산 액체를 묻혀 지속 데미지를 주는 함정이지만, 뿌리고 채워지는 딜레이가 상당히 길다..

산성 데미지가 쎈것도 아니라서 잘 쓰이지 않게 된다..

추천도 ☆☆☆☆☆

세로톱

크기가 2*0.5 라서 적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2개씩은 깔아줘야지 맞출 수 있다.

데미지도 괜찮고, 공격 딜레이가 길지 않아서 간혹 쓰이는 정도이다.

애매한 설치 크기로 인해 저는 잘 안씁니다...ㅎ

추천도 ★★★☆☆

유황

위에 지나가는 적에게 화염 데미지를 주는 함정으로 타르 함정과 같이 쓰고는 했으나,

후반에 갈 수록 화염마귀 적들이 나와서 자연스럽게 창고에서 못나오게 되었다...

추천도 ★★☆☆☆

이렇게 바닥 함정들의 대해 설명과 추천도를 적어보았습니다!

사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싶긴 한데... 사진 한장으로는 그 함정에 대한 활용이 제대로 보이지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ㅠ

그래도 추천도에는 나름 신경을 써서 매긴것이니..!

혹시 함정을 쓰실 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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